[강연]울산 디스토피아, 과학기술의 또 다른 최전선, 제조업 도시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(05/18)

2024-04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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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트로이트, 말뫼, 리버풀. 한때 각 나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조업의 도시들이자, 지금은 쇠락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도시들입니다. 다행스럽게도 한국을 선진국 반열에 들게 한 제조업의 전성기는 아직 진행 중입니다. 제조업은 한국 GDP의 26%(2022년, 세계은행)를 차지하고, 전체 고용의 19%(2024년, 고용노동부)를 차지하며 전제 산업에서 가장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산업입니다.

하지만 이 모든 지표가 한국 제조업의 내일 또한 밝을 것이라는 보장을 하지는 못합니다. 지난날 한국의 제조업을 이끌어 온 도시의 지금 모습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.

ESC 정책위원회에서는 5월 18일 오후 6시에 ‘울산 디스토피아, 제조업 강국의 불안한 미래, ‘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’를 쓴 양승훈 님을 모시고 들어보려고 합니다. 거제와 울산을 통해 제조업과 제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어제와 오늘을 연구해 오신 양승훈 님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제조업의 현실과 대안과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고 합니다. 많은 참여 바랍니다.


주제: 울산 디스토피아, 과학기술의 또 다른 최전선, 제조업 도시와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 


발표: 양승훈 (경남대학교 사회학과)
경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. 서울과 동남권(부산·울산·경남)을 오가며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. 학교에서는 질적 연구와 양적 연구 등 사회과학 방법론을 강의한다. 지역의 산업도시, 제조업의 혁신과 엔지니어, 청년 일자리에 관심이 많다. 조선소에서 5년 근무한 경험으로 산업도시 거제와 조선산업에 관한 책인 『중공업 가족의 유토피아』를 썼다. 이 책으로 2019년 한국출판문화상(교양 부문)과 2020년 한국사회학회 학술저술상을 수상했다. 현재는 울산으로 현장 연구를 다니는 동시에 엔지니어 연구를 함께 수행하고 있다. 현장에서 만든 지식과 이론을 잘 엮는 것이 목표이며, 산업 연구 및 동남권 지역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.
 

주최: ESC 정책위원회
일정: 2024. 05. 18.(토) 저녁 6시 ~ 8시
장소: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6층 C-30
참가비: 15,000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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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ESC행사   #ESC정책위원회  


ESC 진행 (예정)행사 (참여하면 넓어지는 과학 이야기)


5월 25일(토) 15:00


5월 25일(토) 17:30


6월 2일(일) 15:00


6월 15일(토) 13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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